제목 | 자차운전연수 잘 배워서 운전 잘하고 다녀요 |
---|---|
작성자 | 송주현 |
작성일 | 20-10-12 14:28 |
드디어 장농면허 탈출! 대학생 때 면허 따놓고
차가 없어서 처박아 놓고 살다가 최근에 드디어 차가 생겨서
운전연수를 받았어요 :) 아빠가 새 차를 사면서 원래 타시던 차를
저보고 타라고 주셨는데 다행히 저한테도 잘 어울리고
옵션도 다 있어서 운전연습만 하면 되었기에..
처음에는 아는 사람한테 운전연수 부탁할까 생각도 했었는데
조금 더 고민해보니 만일에라도 사고가 난다거나 혹시 연수를
받다가 사이가 틀어질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.
운전 배우면서 연인들 끼리도 그렇게 많이 헤어진다고들 하던데..
그래서 저는 두 번 고민 않고 깔끔하게 운전연수 받는 쪽을
선택했답니다 :) 제가 받았던 운전연수 프로그램 중
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:)
집이랑 회사 위주로 다닐 것 같기 때문에 일단 자주 다니는 곳
위주로 연습을 하고 싶었거든요.그래서 일단 그 점에서 합격!
그리고 운전연수 진행하는 강사분이 집 바로 코 앞까지
찾아온다는 점도 굉장히 좋았고 저한테는 별 메리트는 아니었지만
여성, 남성 기사분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큰
장점이 될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. 참고하세요 :)
자차랑 회사 차 중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자차로 했어요.
아직 갈길이 멀지만 연수통해서 많은걸 배울거 같습니다. |